고객지원

뉴스&공지

[보도자료-내일신문]기초지원연 노로바이러스 진단기술 이전

  • 작성일 2015-01-05
  • 조회수 692

[내일신문 2014.12.24]




 


기초지원연 '노로바이러스 진단기술' 이전




국내 분자진단기업 솔젠트와 업무협약


  


[기사요약]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정광화)은 국내 분자진단 전문기업 솔젠트(대표 명헌군·이성준) '노로바이러스 신속농축 및 검출기술'을 이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초지원연과 솔젠트는 23일 기술이전 협약식을 진행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을 일으킨다.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걸쳐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신속농축 및 검출기술은 기초지원연 권요셉·최종순 박사팀이 전남대 김두운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로, 노로바이러스 항체가 아닌 국내 작두콩에서 추출한 천연단백질을 이용해 식품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신속히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다.

솔젠트는 자사가 보유한 분자진단을 위한 첨단 장비 등과 이전되는 기술을 접목해 노로바이러스 신속 검출 및 진단 검사 시스템을 완성하고, 이를 식자재 사전검사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종전 식중독균 검출대책으로 실시하는 식자재 사후검사법은 급식소에서 6일간 보존한 보존식으로부터 식중독균을 검출하는 방법으로 검출에 최소 16시간 이상 소요된다. 때문에 식중독균의 사전 유입 등을 차단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기초지원연이 솔젠트에 이전한 기술이 진단 시스템으로 완성되면 식중독 바이러스 검출이 1시간 내외로 단축 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노로바이러스 관련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식중독 예방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
관련기사 원문링크]




- 솔젠트, 노로바이러스키트 개발 (매일경제)




- 기초지원연 노로바이러스 진단기술이전 (내일신문)




- 초스피드 노로바이러스 검출 키트 상용화 임박 (동아사이언스)




- 기초연, 노로바이러스 진단 기술 중소기업 이전 (연합뉴스)


 


- 기초지원연, 식중독 바이러스 진단 시간 대폭 축소 (서울경제)